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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장예찬
‘한동훈
꽃 보
내기 운동’도 실프 . 진은정 주도해
여론 조작” 주장
입력 2024.11.22. 오전 11.52
기사원문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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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부인 진은정이 씻다고 확신 . 아니면 고발하라”
“한동훈, 건건이 대응 안 한다? .. 사실상 자백”
“가족이 안 햇다’ 6글자면 끝날 일.왜 말 못하
나’
“정당법 위반이란 얘기논 법꾸라지들의 아전 인
수 앞뒤도 전혀 안 맞아”
“한 대표도 당계 글 알앗올 것… 친한계선 대통령
공격 근거로 활용”
“운석열 끝낫다, 한동훈 대세다’ 보여주기 위한
의도”
배경에 용산? “경찰에 의록 제기하나? 도둑 잡은
N
0 C
예찬이가 사실 아니면 고소하라던데??????????
고소하면 되잖아 왜 못하는건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