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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레이(제우스 에이전시)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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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최우제 선수의 이적 관련 이번에 대한 입장문
안녕하세요. ‘제우스’ 최우제 선수의 에이전시 ‘더플레이’입니다:
항상 최우제 선수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올 드립니다:
그리고 최근 최우제 선수의 이적 관련 이숙로 팬 여러분께 심려지 끼처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최근 제우스 선수는 T1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로 이적하여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팬 여러분께서 최우제 선수의 이적에 관해 다양한 의견올 주고 계십니다:
본 에이전시는 이에 관하여 조속히 입장문올 발표하고자 하여으나, 몸담앗던 친정 팀이자
현재도 가까운 지인들이 소속된 T1과의 분쟁이 커지기름 원하지 안는 최우제 선수의
의사틀 존중하여 적극적인 대응올 하지 양고 있없습니다.
그러나 71월 22일 새벽에 T1이 발표한 AMA 중 사실관계와 전혀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에 본 에이전시는 한화생명@스포츠 및 최우제 선수와 협의하여
사실관계름 파악하고 입장문올 발표하기로 결정하엿습니다:
저희논 정확한 사실관계름 전달하여 오해지 바로잡고 최우제 선수와 저희의 입장올 진슬하게
말씀드리고자 본 입장문올 발표하게 되/습니다.
본 입장문올 통하여 최우제 선수의 진심이 전달되고 최우제 선수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이
멈추없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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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본 에이전시 및 최우제 선수와 T1 사이에 진행된
협상의 상세한 타임라인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날짜
진행사항
협의 내용
11/12
T1 1차 대면 현상 (강남 사욕) / T1속 1차 제안
제안 검토
11/15
T1 2차 대면 현상 (강남 사욕)
다시 검토
11/16
유선현상 1차 / T1속 2차 제안
거절 (시장평가루 받켓다)
11/17
유선현상 2차
거절 (시장평가루 받켓다)
11/18
유선현상 3차 / T1속 3차 제안 및 선수와 T1 직접 통화 완료
거절 (시장평가루 받켓다)
11/19 08:30
오전 선수와 미팅 예정 및 점심 전후 연락 예정으로 전달
제안 당사자 : 에이전시
11/19 1O.00
타 구단들 조건 협상 시작
에이전시
11/19 11:40
1차 역제안 전달
제안 당사자 : 에이전시
11/19 13.10
1차 역제안에 대한 최종 제안 전달
제안 당사자 : T1
11/19 13.50
T1속의 최종 제안 거절
제안 당사자 : 에이전시
선수와 T1 직접 통화 완료
제안 당사자 : T1
11/19 14:10
추가 오퍼 및 선수와의 미팅올 요청
제안 당사자 : T1
선수와의 미팅이 중요하기보다
제안 당사자 : 에이전시
데드라인 전달 및 유선으로 최종 제안 재요청
14:50
다시 최종 제안 문의
제안 당사자 : 에이전시
14.53
선수와 T1 직접 통화 완료
제안 당사자 : T1
15.10
2차 최종 제안 전달
제안 당사자 : T1
15:20
T1속에 2차 역제안 전달
제안 당사자 : 에이전시
15.30
T1속 역제안 수용 불기 답변에 따른 현상 종료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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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T1의 1차 제안은 납득할 수 없없기에 초기부터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있습니다.
2) 19일 이전 우선협상기간동안 우선 FA 시장에서 평가을 받아보고 싶다는 의견올
지속적으로 피력하면서도 T1과의 협상에 성실히 임하-습니다.
3) FA 시장으로 나온 19일, 본 에이전시와 최우제 선수는 T1과의 오전 10시 또는
오후 3시 이후 대면 협상에 동의한 적이 없습니다:
4) 19일 T1과의 현상은 유선상 지속적으로 이루어적으며 해외 이적올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화생명@스포츠의 요청에 의거해 오후 3시 데드라인올 T1에 전달하없습니다.
T1에 전달한 오후 3시의 데드라인올 넘어 3시 30분까지 계약 기간에 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T1과의 현상은 최종 결렬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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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한 저희의 상세한 입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계약조건에 관한 본 에이전시 및 최우제 선수의 입장
최우제 선수는 데부 이전 연습생 시절부터 오로지 T1에만 몸담아 온 선수로서
TI에 대한 충성심과 애정이 남달컷으며 손해틀 감수하더라도 T1에 잔류하는 것’올
최우선 목표임올 에이전시에제도 전달햇습니다:
T1은 지난 2023년 FA 시장 현상에서도 납득할 수 없는 계약조건올 제시하엿고
이에 본 에이전시논 더 나은 대우릎 발을 수 있는 타 팀도 알아볼 수 있다고 하여으나
최우제 선수가 직접 T1과의 최종 현상에 임하여 T1 잔류름 선택한 바 있습니다.
2024년 이적시장에 들어서며, 최우제 선수는 T1이 그 동안의 기여에 대한 최소한의 인정과
대우릎 해 주없다면 또한 T1이 제시한 조건이 타 팀으로부터 제안발올 수 있는 조건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T1과 재계약하켓다는 의지로 현상에 임하엿습니다.
그러나 T1은 2년 연속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함께 기여한 팀의 일원인 최우제 선수에게
납득할 수 없는 제안을 하여습니다. 이논 본 에이전시논 물론 욕심 없이
현상에 임한 최우제 선수 입장에서도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이없습니다.
T에서는 장기 계약올 희망한 선수의 입장올 반영한 제안이라고 주장하나, 제안 받은 조건올
보면 어떻게 선수에게 이득이 되는 계약인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협상이 결렬되기 직전 저희가 T7에 최종적으로 제안한 조건도 금액적인 부분 , 않션 , 기간,
모든 부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로부터 제안받은 조건에 미치지 못하워습니다
이처럼 최우제 선수는 처음부터 끝까지 T1과의 재계약올 우선시 하없습니다. 최우제 선수가
오로지 더 나은 계약조건만을 쫓아 이적올 결정하엿다는 오해는 전혀 사실이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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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선현상기간 동안의 현상 및 역제안에 관하여
저희논 최초 현상 제안을 받은 이후 FA 시장의 평가루 받아보켓다는 의견올 지속적으로
전달하워습니다.
T1은 시장 상황의 약화, 썰러리램 제도의 도입 등올 최초 제안의 근거로 설명하엿습니다
다른 팀들도 선수들의 연봉 수준올 점차 낮출 가능성이 높다고도 하없습니다:
본 에이전시는 시장 상황올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우선현상기간 동안 적극적인
역제안올 하기보다는 우선 FA 시장에서 최우제 선수의 시장가치틀 확인한 후 이틀 토대로
T1과 이견올 빠르게 조율하는 것이 낫켓다고 판단하없습니다.
당장의 현상으로 계약조건올 조금이라도 개선하기보다, 선수의 권리블 대변하는 에이전트로서
FA 시장에서 T1의 주장이 사실인지틀 우선 확인하고자 함이없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역제안을 하지 않은 것과 별개로 T1과의 현상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적고
어느 정도의 진전도 있있습니다. FA 시장의 평가루 받아보되 , T1이 최종적으로 제시한 조건과
큰 격차가 나지 않빠다면 T1과 재계약하고자 하는 것이 최우제 선수의 확고한 의사엿습니다.
T1은 저희가 우선현상기간 동안 적극적인 역제안올 하지 않은 사실올 두고
마치 우선현상기간 동안 T1과의 현상울 회피하여다거나 이적 직전까지 한 번도 구체적인
역제안올 하지 않은 것처럼 사실관계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논 우선현상기간에도 T1과의 현상울 지속하엿으며, FA 시장에서 최우제 선수의
시장가치틀 확인한 후어는 구체적인 역제안으로 T1과 현상하엿다는 점올 분명하게 말씀드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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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일의 대면 현상 및 데드라인에 관하여
저희논 19일 T1과의 오전 70시 또는 오후 3시 이후 대면 현상에 동의한 사실이 없습니다:
본 에이전시는 FA 시장에서 타 팀의 평가루 먼저 받아보켓다는 의사틀 71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뒷고 FA 당일 오전에 점심 전후 연락올 드리켓다고 입장울 말씀 드껴습니다:
오전 10시에 대면 현상을 하기로 약속하여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입니다:
FA 기간 동안 타 구단 현상 및 19일 한화생명@스포츠가 제안한 조건올 토대로 저희가
TI에 제시하고자 하는 조건은 명확해점고 저희논 T1에 오후 3시름 데드라인으로 하여
최종 제안을 받아줄 것을 요청하엿습니다. 오후 3시가 넘어서도 유선상 현상은 계속되없으나
TI이 계약기간에 관한 입장을 굽히지 않아 저희논 현상이 결렬되없다고 판단햇습니다:
아래 말씀드리켓지만 오후 3시논 한화생명e스포츠가 먼저 요청한 데드라인이없기에
T1과의 현상울 더 오래 지속할 수도 없는 상황이/습니다:
오후 3시라는 다소 축박한 데드라인올 설정한 것은 최우제 선수의 거취에 따라 팀의
FA 시장 운영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어 한화생명e스포츠가 먼저 요청올 한 것입니다.
최우제 선수의 T1 잔류 의지가 강하여 T1과 추가 현상울 하고자 저희논 데드라인을 조금만
연장해 줄 것올 요청하여고 최종적으로 오후 3시 30분까지 데드라인이 연장되없으며
그 때까지 저희와 T1은 유선상 현상을 계속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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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응기COO님이 직접 오시는 상황은 저희논 전혀 알지 못햇으며 3시 30분 전에
T1이 유선으로라도 계약 기간에 대한 내용올 수락햇다면 최우제 선수는 T1의 잔류름
선택햇올 가능성이 있으나 T1은 최우제 선수름 보기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계약 기간에 대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있습니다
또한 현상은 종료 되없지만 오후 4시경 방문한 T1 관계자들과 최우제 선수는
만남을 가져으여, 서로에게 응원올 하는 호의적인 분위기 속에서 헤어젊습니다.
최우제 선수가 T1의 고위 관계자루 만나 주지도 않있다는 일부 오해는 사실과 다른니다:
LCK FA 시장은 빠른 시간 내에 많은 선수들의 거취가 정해지논 특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경쟁력 있는 선수라고 하더라도 계약조건올 높이기 위해 장기간 현상울 골고 가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 때문에 불가피하게 신속한 결단을 내린 것이지,
애초에 T1올 떠날 생각이없으므로 이적올 빠르게 결정하엿다는 오해는 사실이 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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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약 종료 이후 T1과의 의견 교류
현상 종료 이후 에이전트는 팀, 선수 그리고 팬들 모두가 피해지 입는 일이 없기틀 바라는
마음에 지난 21일 T1 축에 연락올 드덧으며 현 상황에 대한 아쉬움과 유감올 표현하엿고
당초 이틀 끝으로 별도의 입장문올 내지 암고자 하여음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틀 “사과”로 표현하여, 마치 잘못이 저희에게 있다는 식으로 비취지게 만든 점에
대해서 당사는 아쉬움올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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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치며
이외에도 잘못 알려진 정보들이 있으나 우선 핵심적인 사항들올 위주로 설명올 드껴습니다.
저희의 모든 주장은 최우제 선수 및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교차검증올 마친 것이미 ,
잘못된 사실관계록 전달하여 본 에이전시 및 최우제 선수에 대한 부정적 여론올 조성하는
T7에게 유감올 표하여 , 소모적인 여론전올 중지할 것올 요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본 에이전시의 입장올 전달드리오니,
팬 여러분께서도 부디 에이전시와 최우제 선수의 입장올 헤아려 주시고
무분별한 비난과질타는 멈추어 주실 것올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플레이 드림.
7H도 PL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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