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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영상]”돈 주면 되잡아요’
축법 중
학생들 ‘초등생 집단독행’ 뒤 당당
머니투데이
2024.11.21 0730
최종수정
2024.11.21 0738
시햇으로 요약
406
836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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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C
(p조때늄 때해 아동)
경기도 포천시에서 여자 초등학생이 중학생들에게
집단 폭행흘 당한 사실이 알려저 공분올 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중학
교 1~2학년인 가해 학생 무리논 지난 8일 SNS에I ‘뒷
담화있다’ 며 제보자 A씨 딸과 친구름 인근 초등학교
에 불러낫다:
이들 무리논 A씨 딸의 휴대전화지 빼앗은 후 뺨울 여
러 차례 때리고, 머리카락올 잡아 뜰고 발로 차 넘어
뜨렇다: 폭행 후어는 “너희끼리 안 싸우면 우리한데
맞울 줄 알아라”라고 협박하면서 딸과 딸의 친구름
강제로 싸우게 햇다:
이들은 “얼굴 때려!” “눈올 파:”
‘올라타서 X나 때
려” 등 강압적으로 폭력올 조장한 것으로 알려적다.
A씨 딸이
‘그만하면 안 돼요?”라고 부탁햇지만 이
들은 “안 된다”며 싸움올 계속 강요있다.
이들 무리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달에게 대듬 사과
하더니 “신고하면 너랑 너희 부모 모두 벽돌로 찍어
죽여 버리켓다”라고 한 것으로 전해적다:
A씨는 크게 다친 딸올 추궁해 피해 사실올 알게 뒷고
이후 가해 무리릎 경찰에 신고햇다: 그는 가해 학생
들에게 “마지막으로 기회 줄 테니까 부모 모시고 나
와라”라고 햇으나 아무도 응하지 않있다고 밝혀다.
특히 축법소년에 해당하는 한 가해 학생은 “그래서
어떡하라고요. 마음대로 하세요
돈
주면 되잡아
요”라고 대꾸햇다고 한다:
A씨 딸은 현재 등교 대신 정신과 치료틀 받고 있다
A씨는 “축법소년이라 처벌 안 받을 겉 알아서 당당
한 것 같다 벌흘 꼭 쥐야켓다고 다짐햇다. 가해 무리
부모 중 사과지 전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없다: 학생
들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안논다”고 호소햇다:
경기북부경찰청 혹은 “입건된 학생 중 2명은 축법소
년이다: 피해자들이 여러 명이라 종합해서 수사
중”이라고 밝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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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에서 여자 초등학생이 중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올 당한 사실
이알려저 공분올 사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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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
11.21 0755
양법이고 나발이고 저딴 쓰레기 새끼M은 면상 까고 신상공
개 해라~ 쪽팔려 디지게..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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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07*52 @
축법폐지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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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08.02
8
축법 유지하려면 한 10세 정도까지 하항이라도 해야한다
논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애들 무섭다는..TTT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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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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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11.00
9
저런 애들 오히려 지방이 훨씬 많은 것 같음 학생수가 훨씬
적은데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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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10*59
g
어우~ 내딸 저렇게 당하면 신고고 나발이고 난 그냥 쇠파이
프들고 달려가서 점질하다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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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없으면 가해자 새끼들 개때듯 패고 부모도 반 죽여고
다 다춧것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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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법치주의 국가라여 선생님들과 부모로부터 체벌올 하
지 못하게 금햇으면적어도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법이 강력
하게 작용하길 바람니다 축법폐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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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