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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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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법인데 어쩌라고” .. 초등생 폭행
하고 담배로 지진 중학생들
입력 2024.11.21 오후 1:10
스정 2024,1121 오무 1.34
기사관문
김붙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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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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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A양이 “화장실에
싶다”고 하자, 가
해 학생들은 바지틀 벗기면서 “여기에서 싸라” 고 한
뒤 중요 부위틀 손가락으로 찌르는 성추행까지 저질럿
가해자들은 A양의 손에 불이 물은 담바틀 지지기도
햇고 이 장면올 모두 촬영하 유포있다.
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A양에제 “신고하면 너량 너
희 부모 모두 벽돌로 찍어 죽여 버리켓다 “고 협박한 것
으로 전해적다.
A양의 부모는 크게 다친 딸올 추궁한 끝에 피해 사실
올 알게 돼 경찰에 신고있다. A양의 부모가 가하 학생
들에제 “마지막으로 기회 줄 테니까 부모 모시고 나와
라”라고 햇지만, 아무도 응하지 앉앉다고 밝혀다 .
즉법소줄에 해당하는 한 가해자는 “그래서 어떡하라
고요.
마음대로 하세요. 돈 주면 되삼아요”라고 대꾸한
것으로 알려젊다
A양의 부모는 “속법소줄이라 처벌 안 받을 걸 알아서
당당한 것 같다. 벌흘 꼭 쥐아켓다고 다짐햇다”며
해 무리 부모 중 사과틀 전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엇
다. 학생들도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암듣다”고 호소행
즉법소년은 범죄률 저지른 만 10세 이상 ]나세 미만
청소년올 의미한다, 소년법상 형사책임능력이 없어 형
사처벌이 내려지는 대신 감호워탁이나 사회봉사, 보호
관찰, 소년원 수용 등의 보호처분올 받듣다 .
현재 A양은 등교 대신 정신과 치료틀 받고 있는 것으
전해적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 학생 중 2명은 즉법소줄이
다”라며 “피해자들이 여러 명이라 종합해서 수사
중”이라고 밝혀다.
가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1620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