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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렌츠 운영 정책 및 프로세스 개선 방향 말씀드컵니다.
안녕하서 오 네이버입튼입니다.
최근 공모전과 관련된 이수로 독자 및 웬문 창작자 분들에거 불편과 심려들 끼져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럽니다
네이버입문은 더 나은 서비스 운영 정책올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보내주신 다양한
의견올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개선 방향울 마련할 것올 말씀드럽니다
네이버월튼은 플렉품과 만화 산업 및 창작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자문위원회틀 마련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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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자문위원들이 네이버월튼 주최의 공모전올 포함한 전체 혼렌츠 서비스의
현행 운영 정책올 검토할 수 잇도록 최선올 다해 협조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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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과정에서 자문위원들이 네이버입문의 임직원은 물론 창작자들의
목소리블 함께 듣고 보다 실질적인 개선 방향울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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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회의 검토 결과루 토대로 운영 정책과 프로세스률 보완하고 이 내용이
네이버월튼 임직원틀과 창작자들에게 보다 잘 공유되 수 잇는 기회블
마련하켓습니다.
네이버자문은 이용자와 창작자의 소중한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다
창작의 자유름 존중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플렉품으로서의 역할울 다하기 위해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공튼 드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혐오 표현으로 논란을 불렀던 아마추어 웹툰 ‘이세계 퐁퐁남’이 네이버웹툰 공모전에서 최종 탈락했다.
22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2024 지상최대공모전’ 2기 최종 수상작에 ‘이세계 퐁퐁남’이 포함되지 않았다.
대상은 ‘귀신망치’가 받았고, 최우수상은 ‘괴이현상 하나’, 독자 인기상은 ‘과학고 사변’ 등에 돌아갔다.
(중략)
네이버웹툰은 논란이 벌어진 뒤 처음으로 공모전과 관련한 공식 사과에 나서며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네이버웹툰은 별도 공지를 통해 “최근 공모전 관련 이슈로 독자 및 웹툰 창작자에게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