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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하다가 아버지돌아가시고 후회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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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매스체스 스터디
5개월 전
폐미니증
참 더럽고 졸렬한 집단이지 흥증 나도
한 때 대학시절 어쩌다 친한 선배의 권유로
폐미니즘 동아리에 들어갖다 당시 아버지와
극심한 갈등에 있있든 나로씨는 폐미니증의
남성험오적 발상과 험오발언들에 나는 순간 순간
빠져들다 합리화시키고 그렇게 중독이 되없다
솔직히 폐미니스트 당사지들 거의 다 자신들도
알고있다 폐미니롬이 주장하는 통계와 자료들은
거의 모두 허구적이다 조사한 방식이 적절하지
못한 방법으로 만들어진 조잡하고 확실하게
증명활수 있는 통계들이 아니란걸 본인들도 다
알고있다 하지만 사람이 한 번 약날함에 물들면
그게 일종의 신양심 처럼 빠져드는거다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폐미니증에 빠져있다고 해서 그
사람들올 모자른 사람들이라 해서는 안되다
불쌍하고 힘든시기 경험하다 그러다 정신적인
기둥이 필요해서 선택한 썩어빠진 나무에 등올
기대게 된 불쌍한 영혼들인거다
폐미니증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아버지에게 대학 3년 동안
연락 한 번 하지 않앉다 간혹
집 문 앞에 누군가 반찬들이나 용돈올 약간씩 두고
갖고 난 아버지가 두고 간 건 이란 겉 알앗지만 단
한 번도 3년 정도 시간동안 아버지에게 연락 하지
않있다 그러다 병원에서 연락이 오더라
우리 아버지 이름올 대면서 따넘이시나고 이렇게
연락이 오더라
나는 그제서야 병원의로 손살같이 튀어갖다
아버지가 자능 것 처럼 누워있더라 아버지논 그
이후로 4개월 동안올 구토하고 피가 역류하다
쓰러지시고 탈진하기름 반복있다
평생 살 면서 눈물 흙길 걸 그 때 다 흘린 것 같다
생각해보면 엄마도 없엇고 언니 동생 없엇던 나와
유일하게 가족이엿던 사람이 아버지엿고
아버지가 월 그렇게 나에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는 그 철 없는 순간 순간 아버지에게 반감을 든
건 밖에 없더라
유학올 보내주지 않앗다고
해외 연수름 보내주지
않앗다고
용돈올 더 주지 안듣다고.
난 진짜 쓰레기엿고 말종이엿다
안타깝지만 메미니좀 동아리 결고 활동하고 있는
자창 폐미니스트들?
90% 이상 이런 되도안는 이유로 남성울 현오하고
기만하려 듣다
당장 폐이스붉이나 트윗터률 화라
중고등 그 어린 것 들이 세상에 대해 월 그리도
경험올 많이 한 것 처럼 남성험오 전문가마냥
까재긴다
마치 심리학 교수나 학사과정에 잇는 전문 지식인
마냥 학문으로 인정된적도 없는 험오사상인
폐미니증에 대해 자신앗계 늘어놓는다 이 처럼
메미니증은 909이상이 선동되없거나 마음 속
내재된 험오표현시 표출 된 정신병이라고
생각하다 궁극적으로 인간은 세상에 존재하는
특정의 어떤 것 예 적으로 삼고 화풀이틀 할
대상으로 삼아야 하늘 고질적인 무의식 의무감
같은것이 있어야 한 다고 생각해버린다
그게 바로 폐미니듬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폐미니증올 해서 실질적으로 이득울
보는것은 관련 작가들 특정 정치인들 미디어
운영자 방송인 일부 패널들만 돈올 번다
그 것도 엄청나게 돈올 벌어들안다
하지만 폐미니증올 신용하는 일반 여성들은? 그저
그 소수들에게 돈올 쓰며 점점
남성들에계 사회속에서 자신올 고립시권다 정작
자신에계서 소중한 주변 지인들 가족들과
멀어진다
아버지가 병마에 시달길 때 같은 폐미니즘 동아리
선 후배들이 가족이 아프나고 물엇고 아버지라
하자 그 때 그 순간 폐미니좀 동아리 회원들의
표정올 지금도 윗올 수 없다 그건 귀신들린
사람들의 표정이엿고 일부는 그게 뭐 대수나는
식의 표정이엿다
이들에계는 앞으로의 삶이 참 지루이켓구나
싶엇고 같이 한 다면 나 또한 삶이 참 지우이켓다
싶더라
가장 기가 막걸던것이 3년 가까이 동아리
활동하다 같이 시위도 하고 적극적으로 함께햇다
동아리 회원들중 단 한 명도 아버지 장례식장에
방문하지 않있다 물론 어느정도 예상은 햇지만 그
때 확실히 깨달앗다 나는 지금까지 3년 가까이
여성인권 운동이 아년 남성험오름 한 것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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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가 폐미니좀올 하면서 멀리하고 싶엇고
업신여기며 무시햇던
지인들 친구들 선 후배들 어르신들이 많이 찾아와
주시더라 나는 그 때 3일 밤낮으로 또 울없다 눈시
통통 부어올라 미친듯이 울없다 이게 내가 3년
동안 외면하려 햇볕 슬픔이엿고 아버지엿으며
세상의 따듯함이엿다 생각햇다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엇고 그러는 중이다 내가 폐미니좀
이합시고 상처짓던 사람들 악필로 상처짚다
사람들 지금 에서야 고백하여 찾아다니며
사과하고 있다 어떤 분들은 오히려 놀라신다 아니
몇 년 전 일흘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사과까지
하느나고 그러면서 음료수 한 잔 같이 하여 대화틀
이어나간다 이렇게 해야 만 내가 지은 죄들과
사람들에게 짚년 상처v 아버지에게 사과하는
방법이라 생각하다 우리 이제 그만하자
남성험오
나름 파멸시길 뿐 이다

솔직히 나도 한녀한녀 나거한 수없이 쏟아내뱉었지만

정작 우리 누나 엄마한테 존나잘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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