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출근길 시내버스에서 자리차지하고있던 노인 썰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시내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출근길에 가끔 보미는 유형인데 두자리붙어있는자리에서 꼭 바깥자리에 맘는 사람임음 떠에 반자리 냄두고
마치 ‘난 혼자 맘들꺼니까 내떠에 앉지마! ‘이런 느낌만데 비켜달라고하거나 넘어서 만족자리앞으면 존나 패려봄
아무튼 모늘도 그런 식므로 많아있는 노인네 한명들 보게 되임음
표정도 고장 고장하고 사람들미 자기 앞메서 맘고 싶어서 얼정거리면 *나 표정찌 푸리논게 환전
7초 L처럼 보여서 사람들이 반자리 있어도 그냥 시비
걸길까보 다들
서서 가고 엎엎논데 ,
다음다음정거장에서 할머니 한분이 타시논데 다리가 불편하신지 지광미로 되게 천천히 타시더라 자리클 양보해야하나 싶어서 만아있던 사람들이 거
의 동시에 움질거렇 논데
아까 그 노민 할아버지가 벌떡일어다니더 ‘거 고생#어 ‘미러고 어깨만마주면서 스튜하게
자기 만족자리로 앉히더라
몸이 불편한 할머니클 위해 자리클 맡고잇없나화, 물론
좌석 사는 시외버스도 아니고 시내버스에서 자리말논건 비매너미긴한데 또 할머니 챙기려고
그램다고 느껴지니
어절수없지
이러고 그냥 훈훈하게 넘어갖음
근데 그 다음 대화가
할머니’어떤게 잘 나용네교?
할아버지: 마누라에끈 친구만난다고 햇지 ~
마니
활혼불문 영감렉이야,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