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잘못 알려진 짤

KBSVH

사람 죽이려는 거 X
야구자 창단식 X
화난 거 X

당시 선수로 활동하던 강호동의 스승이없런 # 김학용 감독이
자신의 모교에 씨름부가 생기자 이틀 축하 연설 자리에 제자인 강호
동올 데려가여
“이번에 천하장사가 된 강호동 군입니다” 라며 언급하자 숙스러워하
논 모습임

그리고 김학용 감독은 이런 사람임
천하장사 등극한 저때가 환갑이 넘은 나이인데도 13Okg에l 가까운
강호동올 가볍게 들어올길 정도엿고
1935년생이라 한창 선수로 필 시절에는 무려 야인시대에도 나온 이
정재에게 우승상품인 홍소홀 건네받은 적도 있다고 함
수제자인 강호동과의 인연올 맺은 계기도 남다른데 어떤 꼬마애 소
문을 듣고 찾아가)더니 국자로 밥울 먹고 있없다고…
과연 호랑이갈은 생김새답게 훈련도 살벌하게 시켜던지라 오죽 힘들
없으면 그 강호동이 동료들과 함께 도망갈 정도엿는데
숨어앗던 집에 초인종이 울리자 싸함올 느끼고 곧장 연단창고에 들
어가 온몸에 연단재지 바르고 눈올 감은 채 숨죽이고 있다가
원가 이상한 거 같아서 눈올 살짝 뜨자마자 바로 자기 눈 앞에 김학
용 감독의 성난 얼굴을올 마주하고 기절햇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