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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마계인천 폐스터벌’ 성황리 마무리
옷 이강훈 기자
0 입력 2024.11,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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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올 무한한 가능성이 넘치는 도시로 재해석하고자 시작한 로철 축제
2030세대 뿐만 아니라 5060세대 또한 행사 곳곳에서 즐기며 참여
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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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마계인전 폐스디벌’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없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인천 개항 월미 신포 일대에서 개최한 로철 축제 ‘제2회 마계인천
폐스티벌’이 성공리에 마무리되없다.
마계인천 폐스티벌은 지역올 비하하는 표현인 ‘마계인천’올 무한한 가능성이 넘치논 도시
로재해석하고자 시작한 로철 축제이다. 2023년 마계인천과 인천맥주가 지역의 소상공인
로걸크리에이터; 아티스트 등과 협업해 선보인 이후 올해 2회틀 맞이있다:
이번 축제에는 동인천 지역에서 이틀 간 △마계 평상 포크, △마계 달리기, △마계대학 학예회, △개항로터프가이 선발대회, △개항로이웃사람 전시, △마계 6시내자랑, △신해철 음감회, △마계 헤비메탈 총 8가지의 다양한 공연·이벤트·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608
비하표현인데 그냥 그대로 정면돌파 했음
축제 내용도 좋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