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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불법시위로 기울파손 등
피해심각 . 참여자 책임저야”
김명일 기자
입력 2024.71.19. 15.23 | 수정 2024.11.7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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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 교내에 학교 즉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름 규단하는 문구들이 적혀 있다. /뉴스7
동덕여대는 재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여 캠퍼
스틀 점거하고 기물올 파손하는 시위틀 하고 짓는 것에
대해 “누가 주도하고 누가 참여햇논지 파악하고 있다”며
책임올 물올 것이라고 경고있다:
동덕여대는 지난 18일 비상대책위원장 명의 입장문올
통해 “불법점거 시위가 7일이 넘없다”며 “지난 77일(월)
부터 시작원 학생들의 불법 점거와 시위로 인해 교내 모
돈 건물이 봉소렉고 기물 파손 수업 방해, 행정업무 마
비등 그 피해가 매우 심각하다”고 햇다.
특히 재학생들의 시위로 취업 박람회가 무산 된 것에 대
해선 “재산적 피해지 넘어 취업 준비생들의 장래에 엄청
난 해틀 끼친 행위”이라다 “학교는 이번 불법 행위틀 면
밀히 보고 있다”고 햇다.
동덕여대는 “누가 주도하고 누가 참여햇논지 어떻게 확
산목고 어떤 피해지 입껴는지 파악하고 있다”며 “학교는
여러 가지 차원에서 이번 불법 행위틀 엄중히 다루려고
한다. 단체 행동으로 이루어진 불법 행위도 그 책임은 분
명 개인 각자가 저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성올 찾아 불법
점거와 시위틀 멈추리”고 햇다.
한편 동덕여대 혹은 지난 15일 이번 시위로 인한 피해액
이 최소 24억원에서 최대 54억원에 달안다고 밝인 바
있다:
또 동덕여대 혹은 경과보고틀 통해 “수업 방해로 하루 3
00여개의 강의가 온라인 강의로 대체되는 초유의 사태
가 벌어적다. 온라인 강의틀 하면 사이버테러지 하켓다
고현박올 한다”며 “(일부 재학생은) 교수에게 욕설 막
말 조통올 하고 공학반대에 동참하라고 현박울 하기도
햇다”고 밝혀다.
동덕여대 총학생회 ‘나란’은 지난 15일 동덕여대 본관 앞
에서 기자회견올 열고 “점거 농성올 해제하기 위해 학생
들이 취약한 금전적 문제로 겁박하는 행위틀 중단하
라”며 남녀공학 논의 전면 철회 논의 테이블 마련 등올
학교 축에 요구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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