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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휴가지
어렵게
받앉다
아버지가 돌아가져올때
훈련중이라 집에
가 보지도
못하다가 딱하게
여기신 중대장넘이
보내 주신거다
왼소리야
실망이야
아빠 돌아가신지)
나 갈래! !
얼마나 뜻다고
벌써 남자지 만나
미처어?! ! !
진영아
올라
엄마 좀 이해 해
그만거
주면 안되켓니?
엄마도 여자야
미치게 외로위
엄마나이
그래도 최소한
40대 중반이야
나 제대하고
난 뒤에 해도
되장아
아무리
외로워도
그렇지! ! !
자기야
나건어요
어머
태수씨! ! !
어이
아저씨!! !
제발
우리 엄만
첫눈에
반하석다고
하당데
그럴만하네요
자기야
아빠!! 나도
그말이 사실이오
안아주짐~
그럼 왜 그토록
올라요
내 맘을 애 태우게
햇소
[7소
진영이는 가져운
마음으로 부대복귀햇고
소문빠른 군부대에선
대대장이 휴가
복귀파티까지
열어주며
장군님의
새아드님과의
관계름 돈독히
유지쾌다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