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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포기를 당당하게 말하는 부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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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21살이고둘째는 현재 16살인데요
둘째갈은경우는 100일때 시골로 보내가지고 지금까지 거기서 살고
있어요 제가 일올하고심은데 따로 맡길긋이 없어서 100일때 시골에
보넷고 첫째는유치원다니고있고 혼자 집에 잘있어서 첫째는 저희가
키윗구요
둘째는 대신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 시골에 내려가서 애보고
오고그래요
원래 8살에 데리고 오려고 햇는데 얘기가유치원때만해도 집에 가고
싶다고 따라가고싶다고울고그랫는데 나이먹으니까안그래서. 그
낭더 뒷어요 잘지내는거갈고 굳이 데려올필요결 못느껴서요
그러다가 시간증지나고중1되면 데려올까?하고 남편이량얘기하다
가어떻게 얼버무려저서 지금까지 시골에서 살고있거든요
근데 이제 곧고등학생이고 정말 데려외야되나? 생각하다가도 이미
거기서 오래살앗는데 대학생때까지논 뒤도괜찮지 않올까? 싶더라구

거기서 농어존전형으로 대학도 더 잘갈수잇고 그런데 주위에선 그게
니자식이 맞나 .이런식으로말울하길래 일주일마다 내려가서 보고
있다 그러니까 그걸로 끝이나는등말올 굉장히 비끄는거에요
애도 거기서 잘지내고있고 매주내려가서 별 문제도없는데 라
햇는데
고등학교까지 시골에서 다니게 하느건 좀그럴까요? 주위에서 꼭저
희부부름 정없는 사람처럼 보길래 어떻계해야 맛논건지 잘모르켓네
요 있든김에 농어존전형까지 받아서 인서울 하면 더 종올꺼갈은데
시골학교는 애들이공부도 종못하고 그러니간요 저희막내가 전교
2-3등하고있거든요
데려오는게 맞논건가요?? 진지해요아이가 시골에서산다고상처받
고그러진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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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16년동안 시골에 맡격다는 엄만데요
아이름 버린거나 마찬가지다 . 니가 부모나등등 .
정말 수도없는 악플올 보고 너무플라서 손이떨듯습니다.
일주일 이주일마다 아이름 보러 내려갖고 시골에서 사능 애가 심심
활까화 장난감도 사주고 시골집에 컴퓨터도 사주고 그램어요
아이름맡긴이유는 제가 일흘계속하고싶어서 맡긴게 좀 길어적어
요 아이름 데려올까하다가도 이미오래 시골에서산애가 갑자기 도
시로오면 힘들어하지않올까 싶어서 더 맡긴게 16년이 지난거구요
첫째는당시 6살이엿는데 유치원올 한창 다니고있엇고워낙 조용하
고참하아이라 그런지 집에 혼자 잘있없어요유치원 끝나고제가 버
스차안기다려도 아이느혼자 잘들어왕구요 당시에 아파트에 친구들
이많아서 재방게 놀다가 제가 일이 6시나 7시정도에 끝나는데 오는
길에 놀이터에서 놀고있든 아이름만나기도햇고
정서적으로부족함없이 자랑어요
둘째도 16년정도 시골에서 자란것워이지 시골에서 자란거에 상처도
안발팎고 저에계 불평한마디 한적없어요
아주어럿올때 집에가켓다고울없지만 둘째까지 감당하긴 힘들어서
어절수없없지만 초등학생이 되곤 그런것도 없엇구요
이왕중학교까지 시골에서 산이상농어촌전형받아서 중은학
들어가면 쫓지않울까해서 여러가지조언을 받기위해 글쓰건L
수많은악들들이 달킬출은상상도못햇습니다.

지게 퍼스트클래스 예약해놓으셨네

애가 불평한마디 안한다고?

철이 든게 아니라 눈치를 보니까 말을 안하는거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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