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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 혐의 40대 친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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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살해 현의 40
대 친모 긴급제포
입력 2024.11.18. 오후 8.59
수정 2024.11.18. 오후 900
기사원문
천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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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경찰서 짓발
[연합뉴스TV 제공]
여수경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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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경찰서는 18일 생부 7개월 된 두 딸을 살해
한 현의(살인)로 A씨틀 긴급 체포해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 30문께 여수시 움전동 자택에서
여아
쌍둥이틀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현의틀 밭고 있다.
A씨는 남편이 출근한 사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되다.
그는 범행 나시간여 후인 이날 낮 12시 나O분꺼 경찰에
전화틀 걸어 자신의 범행울 신고있다.
A씨는 육아 스트레스 등올 참지 못햇다고 진술한 것
으로 알려적다.
경찰은 순진 영아에 대한 부검올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남편에 대한 책임 소자에 대해서도 조사
한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53825?cds=news_edit

.

살다살다 쌍둥이 아기를 육아스트레스로 살해하는 부모는 첨보네요.

40대에 귀중한 쌍둥이 낳았으면 잘 키워야하는데 출근했던 아빠는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싶습니다…

하…아이들아 먼곳에서는 좋은일만 있기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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