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유전자 아까워서 10번째 임신 준비중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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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유전자 아까원 10번째 임신 준
비하는 아내.. 연봉은
입력 2024.11.19. 오후 8.39
수정 2024.11.19. 오후 8.40
기사원문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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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9남매인데.. “남편 유전자 아까워, 더 낭울
것”

1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니포스트(SCM
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출신의 렌둥사씨(33)와 남
편 자오완큼씨(36)논 열 번째 아이틀 갖기 위해 준비
중이다. 지난 2008년 처음 만나 결혼하 부부는 2010
년 호랑이다 첫째 딸올 남앉다. 이후 부부m 2012년
용의 하에 쌍둥이 아들올 얻엇고 2022년 1 1월 호랑이
막내아들까지 총 9명의 자녀름 얻없다.
딸 나명과 아들 5명올 돈 팀씨는 “남편의 좀은 유전자
틀 낭비하고 싶지 않다”며 “12간지에 해당하는 모든
떠의 자녀름 갖고 싶다”고 말있다. 아직 소미 , 토끼따 ,
뱀떠 , 말다, 양떠 자녀논 없는 상태다. 렌씨논 “건강 상
때문에 용의 해에 아기틀 가질 수 없어 내년에 뱀다
아기틀 기대하고 있다”고 말해다.
자녀
9평을 출산한 중국인 부부가 떠별로 아이틀 갖켓다 교 밝
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SCIP]
렌씨는 일각에서 제기하는 ‘양육비’ 걱정에 남편과 본
인의 직업올 밝히려 ‘문제없다’고 강조햇다. 남편 자오
씨는 전기 장비 제조 회사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설립자다. 렌씨논 회사의 종관 관리자다 . 두 사람의 최
근 연간 수입은 나억 워안(한화 약 771억원)에 달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가족은 면적 200Om (약 605평
빌라에서 거주 중이미 아이들은 6명의 보모와 영양사
돌보고 있다. 팀씨는 더 나아가 “모든 자녀가 나처
럼 각각 아줌 명의 자녀름 남기틀 바람다”며 “손주들
올 모두 수용하기 위해 빌라루 개조활 계획”이라고 덧
붙없다. 그녀의 희망이 이뤄진다면 81명의 손주가 생
기게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