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방금 흑자헬스 방송에서 페미 시작한 썰 푸는 밤톨좌ㅠㅠ

()

아버지로부터 상처를 많이 받게 되었다

그 뒤로 나랑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었다

그러다 나에게 잘 해주는 따뜻한 남자가 올 때가 있다

그러면 ‘남혐 풀충전’ 같은 게시물 들어가서 ‘아 역시 남자는 이렇지’라고 스스로 세뇌시키고

제자리로 다시 복귀하고 그랬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