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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진료
바표 바부과디인
구미 리움피부과의원
동덕여대 다니논데 현재 상황임
(211.36)
2024.11.18 0434
조회수 18828
추천 358
덧글 77
솜습이 인증은 두려워서 못하켓음
왜냐면 여긴 북한갈은 긋이량 비슷해서
본인들 의견에 반하는 주장이라도 햇다간
신상 끝까지 털어서 사람 산송장 만드는 긋이야
여하튼 난 그냥 조용하게 학교다니는
일개 학생이엿고 시위같은거 1도 관심없음
4-5등급따리 학교? 솔직히 약대빼곧 부정 못함
여기 다니는 애들도 다 부정못할걸?
이대갈 성적은 안되논데 어쨌든 인서울이고
심지어 청담 / 혜화에도 캠이 있음
물론 캠이라고 부릎순 없긴 하지만
4-5등급으로 서울 괜찮은 지역에
갈 수 잎는 대학교가 여자들한렌
동덕여대말곧 없어. 솔직히 개물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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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학점관리하고 스껴 쌍앗음
그래도 진짜 열심히하면 나름 이름들어봉
기업에 문과로 어떻게든 취직할 수 있거든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개둥이긴해.
근데 이런 사람들은 거의 극소수고
대부분 애들보면 피해의식이 진짜 넘사벽임.
극성페미의 그것과 정확히 일치함.
근데 총학이 지들 멋대로 해석하더니
남녀공학 반대라는거에 망목적으로 꽂혀서
학교틀 다 박살내고 있드라
솔직히 나도 엉? 웬 남녀공학? 컴들는디? 하면서
나도 반대엎는데 자세히 알고 보니까
학교가 학생이량 총학의견 무시한것도 아니고
그냥 쉽게 비유하면 팀플하다가
아아디어만 얘기한건데 그결로 학교틀
숙대밭 만들어버림;;
결정적으로 취업박람회 박살번건
진짜 입에서 튀어나올 수 있는 욕이란 욕은
방에서 다 한듯. 진짜 현오감 생기드라
이번에 기업 라인업들도 너무 좋아서
가득이나 취업시장 답도 없는 상황에
나같은 4-5등급따리가 유일하게 거기서
얼굴 비추고 취업할 유일한 기회인데
폐인트칠하고 다 엎어버리고 부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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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에서 최대 54억 배상금액
공지 돈 순간부터 화력이 바닥 수준으로 떨어짐.
지금 내부에서 무슨일 일어나는지 알려줄까?
한 마디로 잠수 , 책임전가 하고있음.
그 누구도 책임지고 싶지 않아하고
그렇게 열결하게 시위하자고 난리부르스 떨런년들
배상공지 뜨고 나서부터 귀신같이 조용해짐
지금 총학 , 총대 비롯해서 두눈 부출뜨고
같이 폐인트칠하고, 지원품 사고,
과잠 시위하고, 방망이질한 학우들
집요하게 서로 밀고하고 추궁하고 잇는 상황임
다음 주 부터 시위 다시 재개한다고?
퍽이나 처 하켓다 니들이. 나갈은 공부재간 없는년도
남에거 부수면 물어쥐야 한다는 원초적인 상식은
갖0는데 니들 때문에 대학교애서 보년 시간
다 날려먹없다. 진지하게 자퇴할 생각임.
그리고 뭐? 아세튼으로 닦으먼 지위저?
일요일 오후에 청소 해보니까 안지워지지?
그것도 20명 뭐 자원봉사 받아서 치뒷다는데
양심들이 잇는거야? 도대체 누가 지원올 해서
가능건지논 모르켓지만 진짜 양심이 털끝도 없다:
강 이 학교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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