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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POLICE
서울경찰청은 9일 남성들과 영상통화틀 하여 음란행위틀
녹화한 뒤 이틀 유포한 험의(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틀 받는 피의자 김영준(29)의 신상을 공개햇다:
9일 서울경찰청은 김씨의 범행이 중하여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이날 오후 3시 신상공개위원회지 통해 성
명, 나이, 얼굴 등올 공개하기로 햇다: 김씨는 오는 11일
오전 8시 검찰 송치 과정에서 다시 얼굴이 공개월 보인다:
‘남자 n번방’ 피의자 김영준
(29). 서울경찰청 제공
경찰에 따르면 2073년 77월즘부터 올해 6월까지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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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남성들과 영상통화 하여 피해자들의 음란 행위
등올 녹화 후 이틀 유포한 형의로 김씨틀 지난 3일 검거해
구속해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총 2만7000여개에 달하는
몸캠 영상울 압수햇다.
김씨는 채팅 어풀 등에 여성 사진올 올린 뒤 이틀 보고 연
락한 남성들에게 여성으로 가장해 영상렬화틀 하고 나체
틀 노출한 몸걀 영상을 녹화해 텔레그램 등에 유포하고 판
매한 현의틀 받고 있다.
피해자 중어는 아동청소년 39명이 포함되는데, 김씨는 이
들 중 7명에게 자신이 가장한 여성올 만나게 해준다며 주
거지 및 모델로 유인해 유사 성행위틀 하게 한 것으로 조
사찢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