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총리가 중단을 요구하더라도 개인적인 의견 불과 이어 “혹시 스가 총리가 중단을 요구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다. 대회는 개최된다”고 단언했다.
슈칸분슌 일본은 IOC 속국이 아니다 “긴급사태 발령 중이라 하더라도 올림픽은 개최한다”는 존 코츠 IOC 부위원장의 발언과 “우리는 희생을 치러야 한다”는 토마스 바흐 위원장의 발언은 “일본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희생해도 된다는 뜻이냐”는 반발을 불렀다.
“일본은 IOC의 속국이 아니다. 스가 총리도 고이케 지사도 바흐 회장이 이끄는 IOC에 판단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