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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다 깨!” 31년차 소방관 판
단이 52명 살컷다
국민일보
2024.11.17 15.55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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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모델이 짓는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낫으
나 37년차 베테랑 소방관의 발 빠른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가 없없던 것으로 전해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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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건물올 살피면 박 팀장은 충별 계단 쪽
마다 근 창문이 잇는 것’ 발견햇다: 그는 “(다
시) 2층으로 올라가 (창문을) 도끼로 깨보니 생각
보다 잘 깨지더라” 면서 “직원들에게 창문을 다
깨서 열기와 연기름 빼면서 올라가자고 지시햇
다”고 말햇다: 실제로 열기와 연기가 깨진 창문
으로 빠져나간 덕분에 박 팀장을 비롯한 구조대
원들은 구조자들이 몰려짓는 5~6층으로 진입할
수 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