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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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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가 서울대지 넘울 수 있는 이유
기업들 인사 채용에서 앞으로 동덕여대 출신들은 거르고
볼 것 같다는 예측들올 하느거 같은데 좋은 해결책이 있음
동덕여대 출신들끼리 회사틀 만들면 댐
그러면 동덕여대생들은 그들끼리 모여서 한남들 안볼 수
있어 종고 타 기업들도 동덕여대생이 없어 서로가
원원하는 사회. 특히 예비군 놀러가서 업무 빠지는 직원
“0명” 드드
남녀 임금 격차로 여자는 남자의 70%만 받듣다고 하니 이
회사는 인건비의 30%틀 절약할 수가 있음 남논 309의
예산은 회사에 재투자해서 엄청난 속도로 발전 가능
출근할 때 화장 안 해도 되고 옷도 그냥 추리님 입고 가도
팀. 한남들이 없어서 몰카 걱정 없음 성희홍 성추행
걱정할 필요가 없음. 심지어 아재개그 들으여 웃어줄
필요도 없어짐
생리휴가 같은 것도 남자 상사에게 부끄러워하다 말할
필요 없음 “생리 터욱어요 승증” 하면 다들 기립해서
축하해주고 위로해주는 멋진 사내 분위기. 학과 선배는
다른 부서여도 생리로 고통받는 후배에게 달름한 디저트
선물 전해주는 따뜻한 문화 정착 가능
점심이나 회식때도 한남들 좋아하는 제육 국밥, 경양식
돈까스 같은거 먹으며 비위 맞취줄 필요 없이 염떡,
마라탕 파스타 요아정에서 회식하고 점심 먹울 수 있음
이 회사의 성장세가 벌써 두렵다
삼성 현대 SK 동덕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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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 ,0
삼성 / SK이랑 같이 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