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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
3시간
법조 카르텔의 나체틀 보있다. 나라 운명올 검사와 판사가
결정하는 미친 짓율 언제까지 감당해야 하느가:
올사오적이 다 판사 출신들이고 군부독재 시대에는 상습적
사법살인의 주범이없다.
억울하고 분해서 살컷는가. 저 기득권 기회주의자들의
준동은 망국의 징조다. 나라 운명이 바람 앞의 초불이다. 더
감감한 세월이 오리라는 불길한 예감. 여기서 지면 안
되는데… 참담하다.
류근
3시간
법조 카르텔의 나체틀 보있다. 나라 운명올 검사와 판사가
결정하는 미친 짓율 언제까지 감당해야 하느가:
올사오적이 다 판사 출신들이고 군부독재 시대에는 상습적
사법살인의 주범이없다.
억울하고 분해서 살컷는가. 저 기득권 기회주의자들의
준동은 망국의 징조다. 나라 운명이 바람 앞의 초불이다. 더
감감한 세월이 오리라는 불길한 예감. 여기서 지면 안
되는데… 참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