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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억 피해 본 동덕여대… 총동문회도
등 돌숨다
입력 2024.17.16. 오전 12.02
기사원문
김진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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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남녀 공학 전환 논의설에 훨싸인 서울 성북구 소재 사립 4
년제 동덕여대가 학생들의 점거 농성으로 인해 최대 54
억원의 피해지 r다고 밝해다. 총동문회장 또한 학생들의
농성이 학교의 평판을 웨손하고 있다며 우려지 표하고 잎
다:
동덕여대는 15일 자교 흉페이지에 공지루 띄위 “외부 업
체의 추정치로 정확하지논 않지만 24억4000만원에서 5
4억4000만원의 피해지 r다”라고 밝혀다: 이는 지난 12
일 캠퍼스에서 열질 예정이없런 진로 취업 박람회장에 학
생들이 난입해 파손하면서 행사 주관 업체가 청구한 손해
배상액 3억3000만원에 건물 보수 청소 경비 20억~50
억원 입시 추가 경비 7억원 등올 합한 수치다:
슬슬 뜨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