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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재림 추모글 올린 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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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없이 가슴이 너무 아프다
긴 여행이 외롭지 않앗으면 좋계다
안녕
내 친구 . .또 보자
잘 보내주고 와습니다
제 걱정 안 하서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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