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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lxcomlifyoutamemelstatus/1855977291660
275947
td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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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다니던 애들 여대의 장점 상위권으로
아무 데서나 잔다 꼽는 거 왜레 웃기지
그게 정답이긴 한데
오후 11.14
2024년 11월 11일
1.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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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글 위기
https:llxcomlfakejisuminlstatus/185612385741928
4651
지수민
@fakeji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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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친) 여대나성는데 근0 아무데서나 잔
다고 햇음 심지어 언니(친)논 피크낙 동아
리음
피크낙 동아리가 뛰나면 날씨중올때 교내
아무데나 못자리 펴놓고 간식먹고 푸데푸
데 하느 동아리임
tdAq @ifyoutameme
여대 다니던 애들 여대의 장점 상위권으로
아무 데서나 잔다 꿈는
왜레 웃기지
그게
정답이긴 한데
오전 8:56
2024년 11월 12일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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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답글 위기
https:llxcomlbinngsiicklstatus/185563923807694
0614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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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에서 활거하다 잠오면 냉다처자는
거 생각해보니 공학이없음 못할짓이엇구나
와
이다 @2daplay
여대는 절대 사라지면 안 팀. 나도 여대출신인데 지
금 생각해보면 거기서논 내가 여성이 아니라 기본 인
간형이없음. 그 경험 너무 소중햇다 (and 야외 나무
벤치에서 낮잠자기 등등 .)
오전 12:50
2024년 11월 71일
2.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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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답글 위기
https:llxcomlmy_nikkicholstatus/1856oo15380341
84580
밀리
@my_nikki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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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친구랑 못자리 깔고 배달음식
먹다가 친구는 수업가고 나는 피곤해서 못
자리에서 드르럽 푸데푸데하고 있엎논데
친구가 수업 끝나고 나와서 웃기다고 필카
로찍어준거.. 여대 4년 다녀서 너무 당연하
게 생각햇는데 공학이없으면 진짜 못햇올
일이구나.
방식이 @binngsiick
잔디받에서 활거하다 잠오면 맵다처자는 거 생각히
보니 공학이없음 못할짓이엇구나 와.
오전 12:50 . 2024년 71월 12일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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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예서 더 위기
잔디발에서도 자고 학교 건물 좋마다 있는 소파 의자 도서
관 반백 소파 등등
그냥 누울 자리만 보이면 다 드러늄고 걸처저서 자고 있든
게 국출국 국국국
수면실은 우주공강 생겨올 때 안 끊기고 자려고 가능 긋이
엇고
보통 한두시간 정도는 그냥 소파에서 자음국 국 국국
601. 무명의 더구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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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휴게실에서 좋은 냄새가 날 수 잇다니 상상도 못 해봄
602. 무명의 더구 2024-11-13
다r저
603. 무명의 더구 2024-11-13
오늘도 옆에서 학생들 공부하는데 그 옆 소파에 드러누워서 자고 수업
감크국
604. 무명의 더구 2024-11-13
말도안돼:”” . 공학에서 상상도 해본적이 없어:
605. 무명의 더구 2024-11-13
와들와들 “푸데푸데”의 꼼직한 어원 jpg 곧 나올 듯
다나카 푸데씨 등장하려나
606. 무명의 더구 2024-11-13
1605덕
크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607. 무명의 더구 2024-11-13
듯자리 없어도 벤치나 도서관소파에서 당연히 자는데 . 공학이면 못하
논거워구나 나한렌 너무 당연해서 생각도 못해빛어
608. 무명의 더구 2024-11-13
나도 도서관소파에서 당연히 자는데 크국 크 도서관에서 자능사람 너무
많아서 그런지.. 도서관에 소파 없어적올때 정말 슬퍼다 ..
609. 무명의 더구 2024-11-13
벤치나 소파에 누위서 자면 남들 앉울 자리 줄어드니까 수면실 가라 하
논 소리논 들어거지만 아무데서나 자면 안 된다는 말은 못 들없음
610. 무명의 더구 2024-11-13
-605덕
크구크크크크크크크크
611. 무명의 더구 2024-11-13
삭제된 덧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1/14 00.16:23)
612. 무명의 더구 2024-11-13
진심 문화충격이다
613. 무명의 더구 2024-11-13
초중고대 다 공학나왕는데 휴게실 소파 이런데서 잘 좌엇는데 .
생각해보면 성별떠나서 그런사람들이 나밖에 없없던 것 같기도.
내가 특이한거엿군
614. 무명의 더구 2024-11-13
X
615. 무명의 더구 2024-11-13
여중여고여대나앞는데 아무데서나 못잔다는게 오히려 충격임 진짜 아
예다르구나 .
616. 무명의 더구 2024-11-13
605덕 =크국국크 크 크미리 브이
V
617. 무명의 더구 2024-11-13
욕심내서 여대갈걸
618. 무명의 더구 2024-11-13
공학 나뭇는데 여자 휴게실에서 잠이라도 자면 문잠가놔도 위에 창문으
로론카 돈 손 빠쭉 올라와서 사진찍고 시험기간이어서 밤심하느라 밤
에 불 꺼놔도 후레쉬 키고 그래서 저기 신문지로 막아닷던 기억 있음
해고지 당황까화 그 자리에서 바로 나가지도 못하고 무서워서 떨/음
619. 무명의 더구 2024-11-13
부럽다
620. 무명의 더구 2024-11-13
근근복도에 막 널부러저 있어
621. 무명의 더구 2024-11-13
7618덕 와? 미처네
622. 무명의 더구 2024-11-13
도서관 소파 완전 내 단골 수면포인트/음 인문대 1층 쇼파도 강 맵다
누운 사람 옆에 누워있다보면 옆에선 깨서 수업가고 깨위주기도 하고
날중으면 동기들이량 못자리가 뛰야 강 대충 신문지나 검옷깔고 교내
동산 잔디받에서 광합성하고 봄에는 점심먹고 공강시간에 벗꽃나무 밑
벤치에 누위서 책보다가 잠드는게 낙이엎는데
623
무명의 더구 2024-11-13
도 605덕
크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70 7
624. 무명의 더구 2024-11-13
여대나성는데 무서워서 아무데서나 못잔다는게 충격이다 .
대학생이면 당연히 도서관이나 과실 아니면 로비 소파에서 공부하(논척
하)다 자능건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