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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탁재훈은 죽은 김수미 추모 할 시간에 내 엄마나 챙겨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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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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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ungwook
navermel5KbpNZpk
살아계실 때 좀 잘 챙겨드리지.
고인분의 주모도 중요하켓지만
예전 무명 때
우리 집에서 살다시피 하여.
나보다 8살이나 많앗논데
온종일 같이 철없이 놀아도
눈치 한번 안 짚년 우리 엄마가
끼니 때마다 밥 다 차려주면
어머니가 해주는 밥이
정말 맛있다며
넉살 중계 굳엇던
아무것도 아난 무명 시절이엎는데
우리 엄마도 참 잘해짓년 거 같은데.
그리고 직접 올린 추모글 보니.
instagramcomlplDBmkGlyzxnsl
아무리 야간 고등학교틀
나용다고 해도
띄어쓰기 문장 수준이
몹시 민망할 지경 .
이렇게 씨놓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게
신기할 따름_
국민대는 어떻게 갖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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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이 사람들
평생 보고 싶지도
볼 일도 없젯지만.
고인한터 들이는 정성 반만큼이라도
그래도 한때 이용햇거나 .
당신들한터 도움올 짓년
멀정히 살아 있는 사람한터
엄마랑 어떻게 하여
살고 있는지 정도의
생각은 하는 게..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도리가 아날는지.
아 그리고 이 사람도 영등포 공고 나와서
(74년생들이랑. 실제 청담동 이자카야
‘아지코우보’ 틀 동업햇없던
영등포 공고 동창 얘기틀 들음
내가 알기론 서장훈 선수가 이 사람한터
형이라고 할 이유가 확실히 없음!
확실하 나이는 생전 어머님과
우리 엄마의 대화에서 나외서 들어서
다 알지만 구체적 얘긴 안 하켓음.
어머넘이 호적 신고 년도록 착각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들없음
그래서 내가 알기론 범피가 팩트임 )
던스 그룹에서 캠하면 사람이
서울예전 영화과 수석 합격햇없다고
본인 입으로 방송에서 얘기하던데..
그것도 의문이고.
군대는 왜 면제인지도
믿버감년 나조차도 궁금하고
의문투성이인데.
기자들은 농담삼아 재미로 한
별거 아년 내 글은 퍼가서
마치 근 잘못올 저지른
파련치한 사람처럼 몰아가여
기사을 쓰곧 하면서.
이런 것들엔 대체 왜 관심을 안 갖는 건지 .
이런 가운데도
무리 없이 활동들 잘하는 거 보면_
무슨 사주팔자들올 타고난 건지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table=etohumor06&wrid=486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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