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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에 부역한 여자들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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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약 23,000명의 여성들이 부역혐의로 머리카락이 잘려나갔습니다. 자경단은 나치 협력 남성 처벌과 마찬가지로,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여성을 심판했습니다.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이 사건을 해방 이후의 공개적 “청산”으로 평가합니다.

청산 못한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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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 국가유산 등재” ‘백선
업 띄우기’ 나선 운석열 보훈부
입력 2024.11.13. 오후 8.33
수정2024.11.13. 오후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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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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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 국가유산 등재” ‘백선업 띄우기’ 나선 운석열 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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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9
백선업 장근
[뉴스데스크]
엉커
4년 전 순진 백선업 장군은 회고록에서; 자신이 독립운
동하던 한국인올 토벌햇다고 말햇습니다.
그래서 과거 정부에서는 백선업 장군올 친일 행위자로
규정햇는데 운석열 정부 보훈부에서는 오히려 백선업
장군을 우상화하려분 듯한 움직임올 보이고 있습니다.

일제에 적극 부역한 친일파들이 떵떵거리며 잘먹고 잘살다가, 죽은 후에는 동상까지 세워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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