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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길력시 통화녹음 왜안
알려주나” 국회 덮친 명태균발
보안 공포
중앙일보
입력 2024.11.14 05.00
업에서 위기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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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혼처럼, 삼성 휴대전화에 내가 녹음 당하고
있다는 사실올 알려주는 기술을 개발해 담을
수스 없습니까?’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초선 공부 모임에서 나온
이달희 의원의 질문이다 삼성전자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 고동진 의원은
‘그런 건 굉장히
쉬운 기술” 이라면서도
‘그런데 시장에 문의름
해보니까 싫어하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
이 썩을놈들은
규제만 오지게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부여당의 실체인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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