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안젤리나 졸리 근황.gif



유엔이 제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로
벌을 유인하기 위해 촬영 3일 전부터 샤워도 안하고
온몸에 벌을 유인하는 물질인 페로몬을 바름.
미국 토종벌 6종 이상이 멸종위기종에 처한 상황이라
양봉이 환경·농업·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필수라며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촬영에 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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