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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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사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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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공학추진되다, 6년째 학생 몰래 상의햇다 말 나용
2. 총학에서 무슨일인지 파악 , 학교;에 학생 입장 전하려
햇으나 학교속 확정사안 아니라여 소통 거부
민주도되의 죽먹다
3. 시위 시작, 목표는 총장과 총학생회의 면담 일정 잡아
학생들의 입장과 의견 전하고 민주적으로 공학 안건다루기
4. 총장 만남 거부하려 “처장 먼저 만나라”
근데 이미 i월거일 처장과의 면담 일정에 처장이 안 나용
당일 학생들 오후 내내 기다리려 농성 시위시작
극
5. 12일 발표든 학교 입장문
이건단순 안건이없고 학생들 의견
12일에 들올 예정이/논데 i일에 학생들이 폭력시위 시작햇다
근데 올해부터 이미 외국인 남학생 6명 재학중임
검색하면 재적학생 중 남학생 비율 존재, 현 사태로 파모둑
여대에 남학생올 조용히 들여놓고 논의되지 않은 단순 안건이다?
당연히 비밀리에 공학추진 이미 시도하고 있없다고 여겨짐
남녀공학올 떠나서 엄연히 학교 일원인 학생의 권리 무시하는 것
현재 학교;에서 번건지 학생들이 ‘폭력시위’한다는
기사 나도는데 전혀 아니고 그냥 학교가 학생과 소통하켓다고
입장 내고 총장과의 면담 일정 잡으면 끝나는 시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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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무명의 더구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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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시위관게 평화로울 수 없는 거고 폭력행위가 잎
어도 상관없어. 폭력 행위 있냐없냐 이거에 매물되지 말앗
으면
진짜 코미디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