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호르론 치료 즉시 받아야 골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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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심혈관 예방”
김미란 교수 “폐경 여성 중 35.996만이 폐경으로 병원 찾아”
60세 전까진 에스트로건 수치 높여야 골밀도 개선
국내선 저용량 호르온 요법 못 씨: 약가 산정 방식 개선 지적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
2024-71-1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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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후반전-_화
폐경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폐경’ 대신 ‘완경’이라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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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낫다. 폐경은
‘학술용어’인 만큼 이틀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이유에서다.
김 교수는 “폐경이라고 하면 부정적어서 완경이란 말
올 쓰자고 하늘데 폐경이 왜 나뿐 말인가 아카데막한
용어기 때문에 거부감을 안 가져으면 좋계다 다른 말
로 불러야 한다라는 주장에 대해선 공감을 못 하켓
다”고 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