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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합의하에 당크하기로 햇는
데 결혼전 요구 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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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8.55 조회 2,117
1. 결혼 전에 양가 부모에게 확실하게 당크 의사틀 밝히
며 결혼 생활후에도 출산강요가 있율시에는 무조건 본
인 부모님은 본인선에서 커트하고 상대방에게 넘어오지
안계끔 한다.
2. 정관수술올 한다
(굳들이나 피임약은 번거롭기도 하고 더더욱 피임약은
장기복용시 여자몸에 증지 않으니 )
3. 결혼전에 둘이 합의하여 아이름 당지않켓다고 약속햇
다는 공증올 받흔다.
4. 혼인신고서에 모계성 따르켓다고 체크하다.
(어차피 아이 당지않울거면 저런 체크사항은 상관없는
거니
싫다고 필적 떨다면 진정한 당크가 아날 수도 있다고 봄)
사실 이렇계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고 할 수 있격지만 주
변에 장기연 애커들이 결혼전엔 당크로 합의하고 결혼햇
다가 남자가 시택하고 합 세해서 여자분한테 임신강요하
고 달달볶아서 이혼햇다는 얘기 틈 기도햇고 실제로 당
크엿다가 마음 변하는경우는 여자쪽보다 남자쪽 이 더
많은거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남자는 임신 안해도 되고 얘기 낳아서도 주양
육자 대부분 이 여자다 보니 결심이 바뀌는 경우가 많은
거 같은데 나중에 불상사 생기느니 그냥 확실히 하고 싶
은마음이거든요
제가 나열한 요구 사항은 사실 남친도 확실한 당크족이
라면 큰 문제 없는것들 아난가 싶구요.
아직 남친한테는 얘기 안팎고 친구한데 말햇는데 친구
가 너무 과한 거 같다고 년 앞으로도 절대 결혼 못할거
같다고 해서 어떤 점이 과한 건지 알고싶어서 글 씨보네
요
덧글 부탁드려요 TTTT
결혼 전 정관수술…
중성화된 돈 벌어오는
반려견이 필요한 듯.
저런 논리라면
어차피 아이 낳지 않을거니
자궁도 불필요할 듯.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