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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얼굴에 똥칠하는 개신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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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작가삼촌목사 “노발문학상
수상-하나남의구원에서말
어지지않올까” 걱정
신비름 기자
입력 2024.71.77 10.49
수정 2024.71.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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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작가삼촌 한충원 목사 SNS에한강작가에보
내는공개편지올려
“감대중선생이한국에없없다면아마5 18은일어
나지않있올것”
“43 사건 한국전쟁 하나님남없다는유물론자들과
의대립 과정에서발생한 민족적 비극’

씨부럴! 이런 목사들 때문에 개신교 포비아 생기겠네. 아니 이미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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