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협소한 아파트입니다 사진보시다시피 뒤에 공간이 있음에도 앞에 이중주차를 못하게끔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일부러 앞에 튀어나오게 대놓고 몇날며칠 나가지도않습니다 저자리에 누가대면 가끔 못대긴하지만 경비아저씨가 전화를 하시면 여기안산다고 해버린대서 제가 직접 전화를 걸었는데 더 가관입니다 자기 애기 레슨땜에 이따 나가야되서 앞에 차를대면 안된답니다 오로지 자기전용 주차장인거죠..저녁에나갈건데 왜그러시냐면서 저를 오히려 이상한사람 만듭니다..한달동안 쭉지켜봤는데 며칠동안 세워진것도봤다했더니 장난하시냐고 그럽니다 경찰에 물어봤더니 자기들 관할이 아니라면서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