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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정책 때문에:
트럭프:
캠리포니아 정면충돌 [송영찬의
실발포커스]
송영찬 특파원
입력 2024.11.10 09.24 수정 2024.11.10 11.52
USA
“PC주의 지곳지곳이미지 텍스트 확인
캠리포니아 민심
변화
캠리포니아 민심은 4년 새 크게 바뀌없다. 2020년 대
선(왼쪽)과 비교해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빨간색)이
승리한 카운티가 크게 늘어나고 민주당(파라색)이 승리
한 카운티는 크게 줄어튼 것올 확인할 수 있다. /사진
=NBC방송
다만 트럭프 당선인에 맛선 뉴섬 주지사의 이
같은 대책이 효과가 있율지는 미지주다. 과그 X
트럭프 당선인은 환경 보호 명목의 수로(7k이미지 텍스트 확인
모삼) 변경, 노숙자 정책, 투표소에서의 신분증
확인 불법화 등올 뉴섬 주지사의 ‘미친 정
책’의 예시로 들없다: 특히 지난 9월 컬리포
니아주에서 발휘캐 ‘SB 1774’ 틀 강하게 비판
햇다. 지난 9월 뉴섬 주지사는 주정부가 투표
소에서 유권자의 신분증올 요구하는 것울 금
지하는 SB 1774에 서명햇다. 트럭프 당선인
은 “나는 미국인들의 대리인으로서 유권자
신분증과 시민권 증명이 투표 절차의 필수적
인 부분이자 구성 요소임올 요구할 것”이라
고 강조햇다.
캘리포니아에서 투표 시
신분증 확인 안하고 투표 시킨다
고
행정 명령 내려서
트럼프가 그딴 건 용납 할 수 없다고 싸우는 중.
기자들 : 그렇게 하다가 사람들이 중복 투표 하면 어떻게 함?
캘리포니아 주지사 : 설령 중복 투표를 하더라도 정부가 개인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건 옳지 못함
이라고 해서 진짜로
이번 캘리포니아 선거는 신분증 확인 안하고 투표 시킴.
생각보다 트럼프가 정상적인 걸로 싸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