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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민정, 결혼 7년만에 갈
라선다 . 남편과 과거 사건으로
갈등 ‘그래, 이혼하자’
태유나
2024. 11. 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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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각 소속사 제공
배우 이민정, 김지석이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
자’에서 7년 차 부부로 만난다.
‘그래 이혼하자’ 눈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름 찍기 위한 웨당드레스산 대표 부부의
리엌 이혼 체험기틀 다른 작품이다.
‘그래 이혼하자’에서 지언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은 배우 이민정이 지언화이트의 공동 대표
이자 미영의 남편인 지원호 역에는 배우 김지석
이 출연올 확정하다.
이민정은 극 중 지언화이트 대표 백미영 역울
맡아 파란만장한 이혼기름 펼칠 예정이다 양
복집올 운영하는 아버지틀 보미 여성 테일러지
꿈군 미영은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올 떠나보:
후 미친 듯 일에 매달렇다: 이후 미영은 자신의
곁을 지켜준 웨딩삼 디자이너 지원호와 초고속
결혼올 햇고 함께 지언화이트틀 창업햇다 그
너는 위기 속에서도 회사틀 지켜내기 위해 안간
힘흘 쓰지만, 결혼 7년 만에 원호에게 이혼 선
언을 한다:
https://v.daum.net/v/20241111084201231
이건 진짜 고소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