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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당하자 회사 카드로 3천만원 지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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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통보에 회사 카드로 쇼핑 일삼은 회계 직원 철창행
승고시간
2024-11-1009.05
비산 가방 . 캠핑용품 등 3천만원어치 물품 구매:. 징역 4개월
대즈쪽 부부

강원도 원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회계담당으로 일하던 30대 A씨,

2022년 8월 권고사직을 통보받자

통보받은 때부터 퇴사하고 나서도 몇달 뒤인

2023년 1월까지 병원 신용카드로 35회에 걸쳐

약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했는데

병원 카드가 간편결제에 등록돼있었기에 가능했음.

심지어 범행이 들통났음에도 피해회복을 위해 합의나,

공탁금도 내지 않고, 심지어 법원에도 여러차례 출석하지 않아

초범임에도 징역 4개월 법정구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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