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개인적으로 K팝을 많이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다. 도움을 주시던가라며 그런데 !K팝 쩔죠?!라고 자랑하면 뭔가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K팝은 자연스럽게 생겨나서 자연스럽게 사랑받고 있다며 각자 기획사가 열심히 해서 잘된 걸 마치 우리나라가 기획한 것처럼 대하는 모습이 불편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또 !K팝은 이런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입장보다 !자연스럽게 이런 역할을 하고 있는 음악이 고맙다!는 입장이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말은 한다! 성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