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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전용 스트리머가 된 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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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교환일기(넉)
실환가 나 엄마 전용 스트리머 팀
12
03.04
[ 169

밀리의교”일가
다음카페 밀리토리네
[밀리의 교환일기] 게시판 스 클렉
엄마가 나 게임하는거 보는거 좋아하는데 훈수름 너무
많이해서 나는 엄마한테 게임하는거 보여주기 싫어함
그래서 엄마가 나보고 라이브로 틀면 자기가 보것다고
해서 나 유투브로 방송쾌어
원가 . 스트리머 된 기분이더라
엄마가 대글로 훈수 햇는데 약플러라 생각하니까 마음
도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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