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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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예산안 심사가 시작되습니다. 국토위
예산소위원장으로서 어느 때보다도 어깨가 무겁습니다.
국민의 주거안정과 교통편의, 국토의 균형발전과 같은 근
정책적 목표들올 충분히 달성할 수 잇도록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매진하려 합니다.
문제앗는 예산은 확실히 걷어내켓습니다. 오늘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관저 불법공사 등 불법행위도 모니터굉하지
못하는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문제름 지적랫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산안은 전액 삭감하고 사업정상화
방안부터 찾을 것’ 주문햇고 구두보고로만 업무름
진행하는 한국도로공사의 책임성올 강화하기 위해 국고
출자분올 줄일 것’ 축구햇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소위 심사가 시작월니다. 의미있는
성과증 날 수 잇도록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윤서방 이게 무슨 소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