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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야릇한 여자교도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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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
(223.39)
옛날생각난다 .
2021.08.26 20.00
00
(223.39)
내가 군대륙 경비교도로 갖없음
2021.08.26 20.01
00
‘(223.39)
군대인데 그냥 교도소 간수로 가능거거든
2021.08.26 20.07
O0
(223.39)
근데 내가 당치도 좀 작고 하다보니까 여자교도소로
갖는데 대부분 우리한렌 야간 당직만 잠때리논데
2021.08.26 20.02
0o
(223.39)
수감자들이 밤에 와서 자기 자위하는거 화달라고 하고
2~3만원씩 주고 그행다
2021.08.26 2002
00
‘(223.39)
만지면 안되니까 화달라고만 함 자기들도 딱 거기
까지논 되는걸 알거든
2021.08.26 20.02
까지논 되는럭 알거든
2021.08.26 20.02
00(223.39)
진짜 거의 1주일에 3번 정도는 자위쇼 직관하고
그랫음
2021.08.26 20.03
0o
‘(223.39)
교도소가 워낙 식단이 맛이 없다보니까 여자들이
풍뚱한 여자는 별로 없음 그리고 사기도 이뻐야 칠수
있는거 알지? 그리고 저 당시엔 여자 살인죄 폭행죄
거의 없고 70명중에 7~8명이 사기죄나 절도임
2021.08.26 20.04
0o
(223.39)
이쁘애들 엄청 많앉다
2021.08.26 20.06
00
‘(223.39)
그리고 남자 냄새 맡고싶다고 손수건 가져와서 나보고
귀뒤나 사타구니 이런데 닦아서 좀 달라고 그러고 한
수감퇴지 8개월 정도 지나면 전부 발정난 암컷이 된다
2021.08.26 20.07
‘수감퇴지 8개월 정도 지나면 전부 발정난 암컷이 된다
2021.08.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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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62)
개끌리노
2027.08.26 20.32
00
(222.127)
귀뒤논 뛰냐 귀두 오타임?
2021.08.26 20.36
00
(223.39)
귀두가 아니라 귀 뒷 부분 말하는거 거기가 냄새가 좀
나거든 유분이라서 체취도 오래 남고
2021.08.26 20.37
00(223.39)
그리고 우리논 휴가 지정제라서 원하는 날에 휴가루
나가는데 좀 친한 수감자들 출소날에 같이 나가서
근처 모텔 잡고 3박4일 동안 진짜 쫓 뽑히도록
색스하고 복귀하고 자주 그행다
2021.08.26 20.39
Oo
(223.39)
돈 많은 누나들이 꽤 있어서 선물도 막 사주고 용돈
주고 그랫는데
2021.08.26 20.40
0o
(223.39)
원래도 반반하던 애들이 화장까지 하니까 진짜
이쁘기도 하고 성욕 쌓인거 풀려고 몸 전신올
애무해주는데 진짜 최상급 마사지삼 가도 그렇젠
안해출듯
2021.08.26 20.41

주작인건 모르겠고

일단 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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