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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aedream [CCTV] 전북 무안에서 복싱과 합기도 배운 중3
중학생에게 맞은 아버지가 사망쾌습니다.
미성년자라 그런지 구속영장은 기각되습니다.
두개골 골절 경막하뇌출혈로 혼수상태로 있다 돌아가석습니다.
사과하면 불리하다고 생각햇는지 사과도 없습니다
얼마전 10월13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 평산리 시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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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저희아버지가 중3자리에게 폭행당하서 경막하뇌
출변로 두개골이 골절되 중환자실에 4일동안 혼수상태
로 계시다 돌아가석습니다 TrTr
뉴스도 보도되고 사건반장도 보도되습니다만 ,, 시골집
에 가보니 그가해 살인자아이는 구속영장 기각이되서
편히 집에서 생활하고 있더군요.
참기가막힘니다. 그리고 사과는 커녕 벌써 수사가 시작
되기도전
변호사름 선임 햇더라구요? 변호사한테 언론
보도 막울수없나 알아빛다네요~
제보한 저희틀
그렇계까지 햇어야햇나여
원망하더라구요~사고후 장례까지 다 치튼지금까지
무릎렇고 사과는 못할망정 가해자 한번 본적도없고얼마
후 보도되 취재진들에게 아버지 치매환자 취급하고,, 저
희아빠가 계속 괴롭한거마냥 말햇다는데요 . 그런적 없
습니다 증거영상 녹취도 모두 제출햇구요
저희가 고소만하고 이제뉴스도 안나오고 ,가만히 있으
니 그쪽에서 우리흘 바보로생각하는것만 같네요
이억
울함올 어떠카 해야할까요 물론 수사는 계속 하시것지
만
폭행만해도 구속하고 잡아가}마당에 살인사건이한달
다되는 시간동안 어리다는 이유로 잡아가지도 않고
돌아다니는게 말이나 덥다까?? 솔직히 좀 의문입니다
절대 가만있지 않울겁니다! 이제시작입니다
저희 엄마는 집에 가지도 못하시고 그인간들은 멋떡하
게 먹고자는데 저희가 피해자인데
정말 억울합니다
제발 베스트글되서 널리일렉수있도록 대글과 추천 많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