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의사가 마음의 준비 하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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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19:25
알림
47J
나도 좀 이상해서 병원에 갖더니
빨리와서 다행이라고 괜찮아질거라고
약먹고 치료햇는데 처음에는 약먹고 계속 검사하고
의사가 전보다 괜찮아져다고 햇음
이것도 9년전 일이네
구크
뭐 이제 약효과도 없어서 상태가 약화몽더라 =크
이제 더 강한 약 아보다트로 바켓는데
의사가 마음의 준비름 하느게 어떻것나 년지시 말하더라
나름 희망울 놓치지 않고 싶은데
믿고있는 의사가 저렇게 말하니 울분이 터진다 크크
아직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억울하다
뭐 삶이관게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뭐 어쩌것나
특이점이라고 하느계 올지 모르켓지만
오면 좋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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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다트 = 탈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