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026년 1조 5192억원’ 방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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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협정 서명 . 곧 국회 비준 절차
입력2024.77.04 오후 8.76
수정2024.17.04. 오후 8.38
기사원문
허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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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Ministry o Foreign Affairs
Republic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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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
협정(SMA)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한국과 미국이 2026년부터 5년간 적용할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SMA)에 4일 서명햇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
사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제구2차 SMA 서
명식올 가져다고 외교부가 밝혀다: 이어 국방부 국제정책
관과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이 협정의 이행약정에
도 서명햇다:
2030년까지 낼 친구비 약정 계약 했다캄
물론
지능지수 단비인 또람뿌가 뿌애앵 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