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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한테 시급 1440원 준 유튜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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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ransborder
‘시급 1440원’ 유튜브 자빠TV 스태프, 임금 소승 1심
승소
근로계약서 작성 없이 3853시간 일해 . “600만
~3300만 원 지급
민변 소속 대리인단; 2022년 ‘자빨TV’ 상대 임금 소

시급 1440원’ 유튜브 자빨TV 스태프, 임금 소승 1심 승소
출처: newstkr

스태프 30명 중 근로계약은 단 4명과 체결

편집자로 근무한 한 스태프는 3853시간 동안 일했으나 총급여는 556여만원 지급

15명이 자빱TV 운영자 이 모 씨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 소송에서 프리랜서가 아닌 근로자로 인정해서 1심에서 승소함

스태프들은 팬카페를 통해 모집한 자빱의 오랜 팬들이라고함

마인크래프로 떡상 중에 고소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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