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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지지자 쓰레기” 재 뿌린 바이든
‘막판 ‘막말’ 비상
XUC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
유일한 쓰레기는 그(트럽프)의 지지자들뿐입니다.
라런계틀 악마화하는 것은 비양심적이며 비미국적입니다.
당연히 트럭프는 바로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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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 don tknow
anything and |ve never seen him
“나는 그 코미디언올 본 적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다
heard he made a statement but it was a statement
that he made Hes a comedian; what can
tell yOu”
그런 발언이 나앉다는 소식은 들엇는데 그건 내가
아니라 그 코미디언이 한 말이다.
내가 월 어떻게 하는가:
물론 시작은 트럼프 지지 행사에서
코미디언이 푸에트리코에 대한 차별 발언을 해서지만,
그 말은 트럼프 본인이 한 말이 아니었고
트럼프도 자기가 한 말이 아니니
사과할 필요 없다고 꼬리자르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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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 참고로 저논 두예로토리코틀 사랑합나다
손-절
love PuertoRico and PuertoRico loves
mel dont know anything about the
comedian s
love me
love them
“나는 푸데로토리코틀 사랑하고 그곳도
나름 사랑하다. 그 이상한 발언올 한 코미
디언은 잘 모르다. 확실한 것은 나와
패
푸예로토리코 주민들 간의 사랑이다”
They
and
그리고 애초에 영향력 자체가 비교가 안 된다.
유세장에 나온 지지자 A의 망언이랑
현직 대통령의
“자기 반대편인 국민 절반은 쓰레기다”는
분명히 그 경중이 다르지…
트럼프의 막장 행보를 비판하는 입장이
그보다 더한 발언을 꺼냈으니…
선거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가장 타이밍이 안 좋은 순간에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하면 안 되는 말을 꺼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