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 올라왔다는 층간소음 해결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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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밤낮이 달라서 생기는 생활 소음은 어절 수 없더라도
발망치 소리논 안나도록 슬리퍼만이라도 신어달라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한게 몇년 되엇고 그게 한두번이 아니고
심지어 찾아 올라가서 얘기도 나눈 적 있습니다.
젊은 커플이 지내는데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길래
제 집에서 발걸음 소리 직접 들어보시더니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 두어달 괜찮더니 또 시작입니다.
또 새벽 3시 반좀부터 소리 듣고 쨌는데 지금 새벽 5시 반
이네요
혹시나싶어 옆집 아랫집 다 확인햇논데 윗집 맞앗고
바로 구광으로 퍼즐매트 주문햇습니다.
저랑 같이 매트 들고 윗집 찾아가주실 건장하신 남자분 찾
습니다 키 185이1상 체중 90키로 이상.
문신 많으면 중습
니다:
20대 30대 40대 괜찮습니다.
인상 강하고 말투 강하신 분이 좋습니다.
아래충이 심야 소음때문에 너무 힘드니
배려 부탁하다고 말 해주시면 립니다.
사례비는 당연히 드립니다 ..
아침에 출근해야하는데 정말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