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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호수공원 산책 중 사슴 습
격: . 쓸에 허녁지 질린 60대 중상
뉴스1
2024.11.06 08.47
최종수정
2024.11.06 09.47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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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산책 중 갑자기 나타난 사슴의 뿔에 양쪽 허벅지를 찔려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 옮겨진 A 씨는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신고가 사슴이라고 들어온 것”이라면서 “인근에는 사슴 농장이 없어 야생 동물로 추정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