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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 누나 외박해서 안 돌아음
없습녹지
012 분 전
1093
https //www dogdrip net/593712817
일단은 누나 전남천이 내 친구인데 와꾸가 좀 침스님
저번주에 같이 술마시논데
헤어진지 좀 뒷는데 술 마시면서 못 잊적다 염병지락하길래
어제 누나 앞에서 성대모사톤으로 개절게 따라하면서
거의 드라마 다시보기 수준으로 미친 재현도틀 보여겨음
아직 절절하게 그러고 있음 병신크크
이뤄단 말야
그랫더니
년 그러고 싶냐 개버러지 같은 표정 짓더니
갑자기 어떤가 전화하더니
아밤에 풀메이크업 한다고 찍어바르더니
나가서 아직도 안 들어올음.
이 정도면 규피트 인정 아니나
울집돼지년 얼른 붙잡고 결혼해라
치권 날개살 좀 눈치 안보고 먹고 싶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