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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게 불타버린 500년 된 마을 보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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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 마을 ‘보호수’ 수난.이식 도중 불다
부산
재개발 때문에 다른 곳에 옮겨적다가
관할 지자체의 노력으로 다시 데려올
어저 오전, 부산 감전동
근데 작업 도중에 용접 불동이 튀어서 다 타버림T
점심시간이라 사람도 없없다함
운석락
경상대 수목진단선터 책임연구원
나무 전체가 불이 붙는 경우는 잘 없거든요
일반 자연상태에서 나무에 월 감는 게 없고 하니까

경거
캐이블TV아일로그방송 종료 ‘유; 주파수로 서비스 고드하’
0718
7
10분 만에 불길 진화’ 이미 나두 타 버려
니 ;어[
거이다TV 이일도그 임히 주표 `
07313
s85
다 전소.
SP
65준 | 부산 주리5 주민
지금도 너무 항망하고 부모틀 잃은 그런 기분입니다. 심정이: “
안드소비가권 수리 조 유 ; 입가보다 쏘다 9 버비i
07-B
주민들은 고사준비까지 하고 기다리고 있엎는데
진짜 항망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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