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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화제성 엄청나도 적자난 국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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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논
‘이혼전문팀
입니다.
SBS 금토드라마
조파트너
7월12일 금요일 10시 첫 방송
장나라 남지현 김춘한 표지훈 그리고 지승현 한재이 연휴김가합 한지숙
최유다 저작] 김무대 |책임프로뉴서 박영수 |제작 3 이손리 신대식 |프로뉴서 서군 신문하 나용는 장영해 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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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SBS 금토드라마 ‘긋파트너 (기획-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안뉴논
올해 방송된 드라마중 가장 근 화제가 된 작품이다7회만에 시청률올 17.79률 찍게 한다는 건거
의 불가능에 가깝다 시청률 뿐만 아니라 이수와 화제성도 모두 잡있다 작가가 ‘유 귀즈 온더 불
턱’까지 나용다 이런 성과는 다양한 시선으로 ‘이혼’의 고정관념올 깨트질 수 있도록 만들어 많은 사
함들이 공감활 수 있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긋파트너’는 제작사에 적자루 안격다 ‘긋파트너가 적자루 남격다면 다른 드라마들의 수의구
조는 물어보나 마나다 업계에서는 회당 제작비가 12억원이 넘어가면 넷플렉스나 디즈니플러스 같
은 글로벌 OTT에I 반드시 팔아야 한다고 말한다
회당 제작비가 12억원올 조과하면 ‘넷플'(리스)이나 ‘디풀(디즈니플러스)은 제작비률 보전해출 수
있지만 다른 어떤 곳도 이률 해결해줄 수 없다 지상파와 테이블 방송 드라마 제작 책임자들의 고민
은 여기에 있다 PPL올 아무리 해도 제작비 회수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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